150703 요시다 아카리 아메브로 - 순수 / 이시다 유우미

안녕하세요!

아카링이라고 하는 요시다 아카리입니다!

뭔가 어제의 Blog

갱신되고 나서 봤는데

행이 없어지고

유우미쨩과의 투샷이 올라가지 않아서

어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멤버소개에서는

또 한 번 유우미쨩을

소개합니다! (웃음)

 

하지만 그 전에 오늘의 일 씁니-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케잇치, 유리, 리리카, 죠, 저

다섯 명이서 밥을 먹으러 갔어요~! 

17시로 말해서 엄청 빠른 시간에 갔는데

이야기하다 보니 22시였어... 

 

 

팀N에 대해서, 일에 대해서의 마음

이라던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순식간이었습니다! 

뭔가 너무 기분 좋은

멋진 멤버였어요. 

오늘은 너무 순순히 자신에 대해서

말했으니까

점점 자신의 안에 간직했던 마음을

말하게 되었는데 정말 기분 나쁜 선배였는지도 몰라. (웃음)

 

 

리리카에게

아카링 선배 정말 솔직해!

라고 들어서 창피했어.

말했던 내용은요..

너무 부끄럽고

꽤나 기분이 나빠질 수 있어서...

언젠가 모두가 이해해 줄 때까지

믿고 여기에는 말하지 않아요. (웃음)

뭐- 한 가지 이야기한다면

저는 엄청

인간미 있는 아이돌

이라는 것입니다. (웃음)

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것 이상은 말하지 않아요.

그러면 멤버 소개!!! 

 

유우밍이라고 하는 이시다 유우미 쨩!!!

댄스를 정말로 잘 하고

애교가 많아요!! 

유우미쨩도 루리나와

같이 많이 공연의 포지션을

스스로 기억해줘서

팀N을 예전부터

지지해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엄청 발음이 나빠. (웃음)

좀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듣지 못해.

그래도 그 부분이 또 귀여워요! 

항상 만나면 아카링 씨는 하면서

다가옵니다.

뭔가 슬슬

유우미도, 루리나도, 죠도, 낫츠도, 야마리나도, 리리카도

아카링 씨가 아니라

아카링이라거나 아카리쨩이라고

불렀으면 좋겠는데. (웃음)

그래도 이건 정색하고 스스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우니까

이 블로그를 읽는 분이

본인들에게 말해주었으면 

감사하겠어요~ 

요시다 아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