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악수회나 앨범 샤메를 가고 싶었는데 제가 주말에도 일이있는 회사라.. 신청 못하고 우울증걸릴 뻔했는데

갑자기 중대발표가 있다고해서 모지모지 하면서 뜨자마자 봤거든요

근데



이벤트 한다구 하자마자 이건 안가면 6년동안 조아햇던거 공탑인거자 싶어섴ㅋㅋㅋㅋ 

원래 휴가 다른 날짜에 잡아놨는데 그날로 휴가를 호로록 바꿨어요



1번째

 이렇게 몰랐던 첫장

이게 이렇게 시간이었단 미리 알았더라면 이렇게 짧게  쓰지 않았을 거야

악수회랑 다르게 부스에 최소 5명은 있는데요;; 다른사람들한테 ~ 아리가또^^ 이랬는데 저한테는 이름 불러줘서 기분개조았음 ^^* 


아카링: ! @~ (충격받은 얼굴)머리 핑크가 됐네~ 귀여워!

: ~ 웅ㅋㅋㅋㅋㅋ 아카리도 오늘 머리 귀여워

아카링: 그래??>_<

: ~ !!! 축하해~ 이거(포토북)!

아카링: 고마워~

: 선발도~ 축하해>_<

아카링: 고마워~

: 오늘 .. 엄청 올거니까..

아카링: 앜ㅋㅋㅋ 웅웅

: .. ..


머리얘기 먼저 할줄 몰라서 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머리가 화려한걸 조아하는데 본의아니게 아카리 앞에선 검은색이나 브라운인 모습만 보여줬는데(??)

기모노 입은 겸댕니,,, 


중간시간에 시간이 비어서 읽어봤는데 메이크업 분량이 많이 있어서 읽을것두 많구 저는 좋았어요><


2번째

아카링: @~ 고마워

: 기다리는 시간 동안 포토북 읽어봤는데~

아카링: (눈왕커짐)읽어봤어?? 읽어봤어?! 어때?

: 너무 귀엽고 예뻐!!!!

아카링: 진짜>_<?

: 귀여운 아카리가 가득이야(엄지척)

아카링: (이케맨 포즈) 고마워


읽어봤냐구 어떠냐구 할때 완전 커져가지곸ㅋㅋㅋㅋㅋ 놀라서 물어보는데 귀여웠음 ㅠㅠㅠㅠㅠ

내가 일본어 못하는데 읽어봤다고 해서 놀란건가..?

......

좋게생각할게요^^


그후부턴 계속 루프ㅜㅜ 마토메 안되구 무조건 장당이라 한장씩 냈어요 원래 화장품선물이랑 10만원 이상 선물이 금지라.. 

저도 엄청 코덕이거든여;; 근데 못줘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선물은 물품 제한이 없어서 화장품 이빠이 사감.....


3번째

아카링: @ 고마워~

: ~ 선물 했으니까!

아카링: 선물?

: 한국 마스크팩이라던가.. 화장품 엄청 있으니까

아카링: 고마워!!!



근데 이때부터 스탭이 무조건 3 이상 얘기하면 보내서 시간 쓰는 아깝지 않고 쿨해짐 악수회처럼 아카링/시간재는 스탭/ 하가시 이렇게 단촐하게 하는게 아니고 여자스탭 3명에 남자스탭 두명 경찰 한명 이렇게 다들 쳐다보고 있고;; 그냥 보낼때 나가자 이런 기분이었어옄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많이 걸어서 거의 의지를 상실...


4번째

개인적인 이야기


5번째

후쿠오카 사시는 다른 팬분이.. 3키로 걸어서 포토북 사러 서점 갔는데 매진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얘기를 해주겠다고 줄줄 외워갔어요


아카링: 고마워~

: 내친구가 후쿠오카에서 포토북 사러 갔는데(외운거 말해야돼서 랩함;;)

아카링: ! 정말~? 

: (쫓겨나면서)매진이래 대단하다고 했어

아카링: 에에 거짓말~~>_<



6번째

사실 이정도 되니까 할말이 없어져서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머글 친구들도 아카링 영상 보거든요 (영업 토하게 ) 

근데 아카리가 더샘 컨실러나 에뛰드 애니쿠션 쓰는거 신기하다구 조아하는 한국 브랜드 있냐고 물어봐달라 했어요


아카링: @~ 

: 한국 화장품 브랜드중에서 좋아하는 브랜드...

아카링: 최근~~ 더샘이 좋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셔... 컨실러만 더샘쓰면서... 귀여우니까 괜찮아요


7번째

원래 네일 하는거 좋아하는데 아카리도 여유로우면 네일 자주보거든여 그래서 이번에 일부러 하고 간건데 바빠서 제가 네일봐달라고(사실네타없어서) 징징거림


아카링: @~

: ~ 네일봐줘 (손잡으면서 하는거라 바로 손톱봄ㅋㅋㅋ)

아카링: ! 엄청귀여워 반짝반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카링한테~ 보여주고 싶어서(나감)

아카링: 한거야?^.^

: ~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시타노? 해서 고개까지 끄덕임;;


이날 11 있었는데 7번째 루프하고 나니 정말 지치고 구두신고 갔는데 발부었고 계속 왔다갔다 했더니 죽을맛이고 네타는 안떠오르고..

8번째부터는 약간 체념의 상태로 얼굴만 웃으면서

웃었냐면 아카링 얼굴보면 힘들어도 웃게 됩니다

할말이 없는거지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거든요^^ (오타쿠)


8번째

아카링: 손쨩 고마워

: 아카링~ 마지막 아이돌이야~

아카링: ?>_<

: 말해주고 싶었어


사실 잘못말함 마지막 아이돌 아니고 최고의 아이돌이라고 하고 싶었는데 힘들어버려^^

후기 쓸때 사이고라고 한거 깨달았네요 푸하하,,,,

어쨌든 사랑은 통하니까 ㄱㅊㄱㅊ(어디가,,)


9번째

둘다 이제 얼굴에 무슨말하지/ 또왔네 수준으로 마주함


아카링: 고마워~

: 아카링 아이섀도랑 치크랑 중에 뭐가 제일좋아?

아카링: 섀도^0^(자기 가리킴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여워)

: ㅋㅋㅋㅋㅋㅋ 오케


섀도 사준다!



10번째

다음장이 마지막인데 할말이 없어서 다음장 마지막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링: 고마워! 손쨩~

: 이거 다음 마지막이야

아카링:에ㅠㅠ 쓸쓸해


만육천원을 허공에 쓰고싶으시다면 이런 방법을



11번째

드디어!!!!!!!!!!!!!!! 마지막장!!!!!!!!

이런 느낌이었어요 정말 죽고 싶었거든요.. 발이 부어서 구두끈이 파고들어서 찢어짐..


아카링: (아까 마지막장이라고 해서 아쉬운 얼굴ㅋㅋㅋ) @~~~

: (태연한 얼굴) 고베에서

아카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웅

: 20..샀어

아카링: 거짓말!!!!

: 진짜!!! 바이바이



근데  고민하다가 20장보다 샀는데

이얘기는 나중에 쓸게요^^

.....



전달회와 악수회가 있으면 저는 악수회를 같아요

왜냐면 책을 들고 다녀야 해서 너무 힘들어요


근데 그래도 새끼 커리어에 남는 거니까 샀다...


퇴근할땐 하얀색 원피스 입구 나와서 팬들한테 같이 사진찍어도 될까요~? 하는데 예뻐서 천사인줄 알았음

글고 퇴근 같은 길로 했는데() 제가 찌들어서 손만 흔들고 도망감

배고파서 샤브샤브 무한리필을 혼자 갔네여.. 푸하하^^


나베죠라고 신주쿠에만 지점 5 있는 샤브샤브집 있는데 개존맛이니 신주쿠에 가시면 드셔보세요(?????)


요시다아카리분 얼굴만 봐도 좋다는 느낀 날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