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에 이어서 우메다, 고베가 떴는데 우메다는 신용카드만 가능이라고 하고 고베는 세븐일레븐 결제 가능해서 

지인분께 세븐일레븐 결제 부탁해서 샀어요..

매진 안 돼서 속상할까봐 (악수회 같은 개념으로 생각함) 넘 많ㅇㅣ 샀네요....


빨리 끝나도 별로 신경쓰지 않던데...?

그리고 이거 다녀오고 다음인가 다다음날인가에 포토북 2탄 발표돼서 우울증걸림 

지금 쓰는 오늘은 남바와 도쿠시마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군요

제가 간다는 얘긴 아니지만 종종 고베의 **권이 보이면 눈물이 나요 


1번째

아카링: 아! @쨩 머리가. 핑크핑크

나: (ㅋㅋㅋㅋㅋ) 이거(옷)! 이거도 예뻐

아카링: 예뻐? 고마워!

나: 아침 옷도 예뻐

아카링: 진짜? >_<


우메다 악수회 못갔는데 우메다두 예쁘구.. 고베는 검은 원피스였는데 검은 옷도 예뻐서...

할말 까먹은거맞아여



2번째

아카링: 도모^^

나: ㅋㅋㅋ 네일 바꿨어? 

아카링: (내가 바꿨다는 줄 알구 손톱 개만짐) 에!! 대단해!! 엄청 반짝반짝

나: 아니아니 아카리가 아카리가;;;

아카링: 아 나? 이건 아카리가 칠해본거야

나: 오~


빨간색? 컬러였움 아트 아니구.. 평소 네일이 아니라서 물어봤는데 ㅋㅋㅋㅋ

자기가 집에서 칠했나봐 넘 귀여워;


3번째

아카링: 고마워~ 

나: 선물 봤어?

아카링: 선물 아직 못봤어~ 진짜미안해ㅠㅠ 얼른 보고싶어

나: 오늘도 선물했어!

아카링: 진짜!? >_<


남바극장에선 화장품이나 고가템 못주니까 ㅠㅠ 화장품 줄라구 캐리어 28인치에 선물챙겨서 한가득 ^^;;



4번째

아카링: 고마워!

나: (내) 머리는.. 머리.. 어때?

아카링: 귀여워(단호)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링: 진짜 귀여워!

나: 핑크가.. (어울리냐고 하고싶었음)

아카링: 핑크 해보고 싶어 아카리도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와이 하고 단호하게 말하는게 넘 귀여워서 눈물 흘렸읍니다



5번째

아카링: 오카에리~^^

나: 츄..츄 스키?

아카링: 츄???

나: 에스더..러브스유? 토끼

아카링: 아!! 츄! 츄 좋아

나: 좋아?

아카링: 좋아!

나: 아! 오늘 선물했어

아카링: 아 진짜!?


저는 그런 캐릭터엔 관심 없었는데

선물 안했으면 큰일날뻔.. 이때 받은 파우치 1일에 Mel TV에 가지구 나감 개겸딩긔 ㅠㅠ



6번째

나: 나.. 오늘

아카링: 웅

나: **권; 샀는데

아카링: ㅇ..에에ㅔ에??

나: 웅 근데 아직 6장째인데... 무슨 얘기해?;;


들어올때 아무말 안하고이제 웃어줌

마지막은 웃으면서 눈 굴리는거 보다가 쫓겨났는데

쫓겨나도 미련없었음 (가방에 남은 **장의 악수권)



7번째

는 개인적인 이야기


8번째

나: 동영상 한국어 자막 달아줘

아카링: 아 자막~ 그래그래 얘기했는데 아직이야


머 거의 맡겨놨음 

달래는 수준 유치원 선생님임


9번째

아카링: 고마워 @쨩

나: 내 친구가 아카링 영상 맨날 보는데

아카링: ㅇㅁㅇ 거짓말!

나: 모르겠대...

아카링: 모르겠대!?

나: 자막이없어서 ㅋㅋㅋㅋ

아카링: 아 ㅋㅋㅋㅋㅋ 그러네~


내가 모르겠으니까 해주라



10번째

아카링: @쨩~

나: 내친구들 다 아카링 영상 보거든

아카링: 거짓말!!!

나: ㅋㅋㅋㅋㅋ 근데 자막 없어도

아카링: 응

나: 귀여우니까 괜찮아~ 래

아카링: ㅋㅋㅋㅋ 귀여우니까 괜찮아~


넘 자막얘기만 한거같아서 기분상할까바.... 눈치보다가;;

근데 친구들이 자막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귀여우니까 괜찮댔오 진짜루



10번째

나: 아카링 포토북 내가

아카링: 웅

나: 미루룽 오시나 유키링 오시라던가 이런사람들한테 선물했어

아카링: 아 정말!?

나: 다들 정말로 갖고싶었던 포토북이랬어

아카링: 얏따>_<


언급하지 못한 수많은 오시분들 죄송합니다.. 시간이 짧아서... 



11번째

나: 오늘 내가 실제로 아카링을 만나러 온지 5주년? 되는 날이야

아카링: 5주년?!

나: 웅웅

아카링: 5년이야 벌써.. 대단해!!


나기이치 때 7월 29일 악수회를 첨 갔었는데... 우연히 날짜가 같더라구요..

개십덕후같다구요?

어쩌겠어요



12번째

아카링: 고마워>_<

나: 홍콩이라던가 태국 콘서트 가?

아카링: 가지! 태국 가~

나: 나..나.. 아니 태국? 

아카링: 태국 가!

나: 홍콩은?

아카링: 홍콩은 아직 모르겠어

나: 나 가고싶어

아카링: 홍콩 태국 가고싶어~>_<

나: ㅋㅋㅋㅋ

아카링: 나는 한국도 가고 싶은데

나: ㅋㅋㅋㅋㅋㅋㅋ와줘! 

아카링: ㅋㅋㅋㅋㅋㅋ


몰랐는데 대만이라고 해야되는데 태국이라고 하고왔더라구여(대만: 타이완 태국:타이)

그래서 나는 첨부터 홍콩 대만을 갈 생각 이었는데 얼떨결에 이미 다 정해지고 공지도 뜬 태국 공연만 묻다 왔어요

이건 못 느꼈던 것 같은데 더 웃긴게 모냐면

나가는데 뒤통수에 대고 나 한국도 가고 싶은데 이래서 나가다가 웃으면서 와줘(키테쿠레요) 하니까 키테쿠레요 ㅋㅋㅋㅋㅋ 하면서 개웃었음

백퍼 놀리는 웃음이었어서 넘 이상해서 지인들한테 물어봤는데 키테쿠레 라고 하면 거의 뭐 오레온나 수준이래

로랑 악수회 참전 종료의 오시라세


13번째

아카링: 웅

나: ㅋㅋㅋㅋㅋㅋ

아카링: 엄청 웃네 ㅋㅋㅋㅋ

나: 엄청 아직.. 티켓 많이 있는데

아카링: 티켓 있어??

나: ..아무것도 없어 (철학)

아카링: ... 아무것도 없어??

나: 음... 그러니까.. 사..사람이..사람이

아카링: 아!! 아!! 사람이 없어!! 

나: 어.. 어떻게해?

아카링: 어떻게해? (빵터짐)

나: 나만.. 이렇게

아카링: 구루구루구루 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학은 무슨 개풀이구... 레인에 아무도 없어서 다레모 이나이요 해야되는데 다레를 까먹었음

제가 아직 **장이 남아 있는데 레인에 대기하는 사람이 5명 남짓인 수준

이럴까봐 제가 많이 산건데 어케 이럴수가 있어욧 


근데 나니모 나이? 하면서 눈 커져서 약간 이 의도를 이해 못했다가 깨닫고 아! 아!! 하는데 넘 귀엽구 부끄러워ㅠㅠ

구루구루구루 하면서 레인 돌라고 손으로 빙빙돌려줌 ㅠㅠㅋㅋㅋㅋ


14번째

나: 내가 향수 선물했는데 장미.. 장미향 좋아해?

아카링: 장미? 장미 좋아해

나: 아 좋아? 아싸

아카링: 나도 말투 닮아가버려


ㅋㅋㅋㅋㅋ아개웃겨ㅠ 어쩔수없어 

제가 바라 스키? 이랬더니 바라? 바라 스키 하면서 따라했는데

제 말투랑 닮아간다는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번째

아카링: 고마워~

나:ㅋㅋ나.....

아카링: ...웅?

나:.......웅.. 잊어버렸네...

아카링: 잊어버렸어~?

나: 웅.. 또.. 또 오니까

아카링: 또 오니까~? 또 와~ ㅋㅋㅋㅋ


까먹어서 날리는거 별로 아쉽지도 않음

근데 이거 하고 다시 줄서러 갔는데 스탭이 이제 레인에 아무도 없다고 해버림

그래서 안에서 막 수고하셨습니다~^^ 이랬는데 

제가 가서 스미마셍^^... 하니까 아 아직 안끝났다고..

그래서 제가 아 저 사실 엄청 많은데 한꺼번에 내고 싶어요 하니까 몇 장 있냐고 해서 

이만큼이요 하면서 내밀었더니 ;; 하면서 안에서 세보고 오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까지 몸검사도 의무적으로 해줬는데 몸검사 해주는 언니가 자애로운 표정으로 미친년 보듯 보았음

들어가는 레인에 서라고 해서 섰는데 안에서 스탭들이 웅성웅성 거리고 아카리가 **권?! 이라고 함

못들은척 하다ㅏ 장수 세던 스탭이 나오길래 몇장이냐고 했더니 **장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택배로 받겠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이 이 앞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일단 들어가자고 하면서 닫혀있던 천막 열어줌...


마지막

아카링: 대단하네! 엄청 (책 쌓여있는거 탁 침)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링: (그렇게 웃는거 첨봐서 놀램) 웃네;;

나: 엄청 부끄러워 이렇게.. 이정도론

아카링: 부끄러워~? 

나: 나 아카리 정말 응원하니까.. ㅋㅋㅋㅋㅋ

아카링: ㅋㅋㅋㅋ 엄청웃어 좀 부끄러워??

나: 아니 너무 부끄러워;; (사람많아서)

아카링: ㅋㅋㅋㅋㅋ 귀여워 너무 부끄러워`?

나: ㅋㅋㅋ 그래도 나 일본어.. 좀.. 좀 못하지만

아카링: ㅋㅋㅋㅋ웅

나: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카리가 내 이야기 들........

아카링: 이야기를 들어줘서~

나: 웅^^;; 웅웅 계속 계속 고마워

아카링: 고마워~ 

나: 그런데 내가 앨범이라던가 싱글 악수도 못 가지만 

아카링: 웅~

나: 응원하니까..(갑자기 빵터짐)

아카링: 또웃어 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 아 부끄러워

아카링: 부끄러워? ㅋㅋㅋㅋㅋㅋㅋ (박수침;) 귀여워 손쨩ㅋㅋㅋㅋㅋ 귀여워

나: (진정) ㅋㅋㅋㅋ그리고 내 친구들이 모두 아카리 동영상 보고~ 보고..?

아카링: 보고 있어~

나: 보고있어 보고있어~ 본 후에~ 나한테 아카리쨩 정말 귀엽고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아카링: 오~ 거짓말! 기뻐. 

나: 아니야 전부가 아카리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주니까

아카링: 얏따얏따>_<

나: 내가 좋아하는 마음만큼 선물했으니까.. (속삭) 화장품이라던가

아카링: 아 아싸~ 기뻐~ 

나: 괜찮아? ㅋㅋㅋ (남바 극장은 화장품 금지)

아카링: 괜찮아 괜찮아! 한국 화장품?

나: 웅웅!! 

아카링: 와~~~ >_< 기뻐

나: 그리고 톰포드? 라던가

아카링: 아 톰포드!? 거짓말!

나: 그거랑 향수도 있고, 에뛰드..

아카링: 에뛰드? 오~ 좋아 그건 이전에 엄청 샀어

나: 응응 에어쿠션 아니 애니쿠션이라던가

아카링: 애니쿠션!? 아.. 안써봤어

나: 아냐 그 그.. 쿠션 파운데이션 아카리가 썼어

아카링: 그래?! 아아아 아 아카리가 썼다고?

나: 웅웅웅웅

아카링: 아~ 

나: 내 친구들이 다들 아카리한테 한국 화장품 선물하고 싶다고 했어서 

아카링: 기뻐~ 

나: 그래서 내가 가득 사왔어

아카링: 그랬구나~ >_< 좋아~ 기뻐! 한국 진짜로 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

나: ..아카리 5년 전.. 5년 전에도 

아카링: 가고싶다그랬어? ㅋㅋㅋㅋ

나: ㅇㅇㅋㅋㅋㅋㅋㅋ

아카링: 계속 안가 ㅋㅋㅋㅋㅋ 

나: 맞앜ㅋㅋㅋ 계속 나만;; 일본;; 괜찮아 괜찮아. 

아카링: 괜찮아? 근데 사야네랑도 한국에 가자~ 하는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

나: 아 맞아! 나 그때 갔었어(사야네 얘기 듣고 흥분해서 공항에 갔었다고 한거고 아카리는 사야네랑 한국 여행 계획 있다고 한거;;)! 공항에서~ 동영상~ 내가 캠코더로.. 찍었어.

아카링: 오~ 동영상? (찍어준다는 얘기로 알아들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때까지~ 아니 그때부터~ 계속 아카리 .. 기다려줘.. 아니 기다릴게? 내가 계속 기다릴게

아카링: 그래~ 괜찮을까 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탭: 저.. 죄송한데.. 시간이.. 


아카링: 아~~ 고마워~ 가득이야 포토북 이렇게 가득~ 

스탭: 책은 제가 들고 가겠습니다

아카링: (한권 들고 뽀뽀하는척 하면섴ㅋㅋ 가슴에 안았다가) 이건 아카리의 사랑을 담아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링: 고마워 손쨩 언제나~ 

나: 웅웅 바이바이

아카링: 또 만나 또 만나는 거 기대할게 

나: 웅웅! 바이바이~

아카링: 바이바이~ 



아 넘 웃기다

애니쿠션은 예전에 영상에서 쓰는 거 봐서 썼었다고 우겼는데 잘 못알아들은거 같고

한국 여행 부분은 나오고 난 후에야 잘못 알아들은거 깨달았네영

**권의 포토북은 4개로 나눠서... 호텔로 바로 갖다놓았고...

트친비로 선물 드리고 있으니 받고 싶은 분들은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