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시다 아카리

요시다 아카리 2016년 마지막 / 2017년 새해 첫 모바메

by RORANG 2017. 1. 2.





5년 후 성인식엔 분홍색 후리소데를 입고 싶다던 그 어린 날부터 끊임없이 노력했던 너를 기억해

팬들에게 더 되돌려줘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머리모양 하나조차도 팬들이 이야기하는 걸로 하고 싶다고 하던

정말로 팬 중심으로 생활하던 너를 많이 좋아하고 또 응원하고 잘 되길 바랐어

내가 더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언제나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는데 결국엔 너 혼자의 힘으로 해냈어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