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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아카리/아메브로

150629 요시다 아카리 아메브로 - 내가 말하고 싶은 것과 목표 / 나카노 레이나

by RORANG 2015. 7. 11.






안녕하세요!

아카링이라고 하는 요시다 아카리입니다.



어라어라어라?

작심삼일 선언했는데

아카링이 Blog를 쓰고 있네요!! 



후후후...

반신욕 하고 있는데

마침 시간이 남아서

썼을 뿐이니까~ <-


뭐, 사실은 첫날부터 쓸 생각 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쓰지 못할 때를 위해서


라는 것으로 오늘은 뭔가 대단하지~ 

 

 

아, 그래!!

중요한 것을 쓰지 않으면 안 돼.


뭐, 고지입니다만~


오늘 18시부터

AKB48 41번째 싱글의

개별악수회 * 사인회 


신청접수가 있습니다!!!

신청은 이쪽 

 

http://akb48.chara-ani.com



안타깝게도 부수가

저번보다는 줄어버렸습니다

또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쳐버렸어..


그래도 다음에는 다시 풀부(6부제)로

돌아가기 위해서

이번 악수회, 혼자서도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악수회의 선전(광고)만 해서

필사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죠.


하지만, 이제는 필사적입니다.

언제든지 나는. 이 활동을 계속하는 한.



그건 전혀 초조해한다든가 하는게 아니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총선거의 코멘트에서도 말했지만

슬슬 나도 위에서의 풍경이 보고 싶어.


NMB48에서는 1기생이고

지금은 어린 멤버들도 많이 있어서

솔직히 말해 나는 고참.

그리고 곧 5주년.


그런 내가 새삼스럽게 말하는 걸까..라던가

계속 생각하고 입 밖으론 내진 않았습니다만


나도 아직 18세. (웃음)

 

나기쨩, 후우쨩, 리리카와

동갑이니까... (웃음)


뭐, 세 명에 비하면 노안이지만... (웃음)

인기 폭발시키고

진심으로 싱글 센터를 목표로 합니다!!! 

 


지금까지 악수회 신청이

시작해도

선전은 하지 않았지만


제가 (선전을) 보냄으로서

가자고 생각하는 사람도 

반드시 있을 거라고 생각해.

 

목표를 말하는 것으로 인해

그것을 함께 이루기 위해

응원해주는 사람이 늘어날지도 몰라.

 

뭐든 계기가 필요하니까.

뭐든지 괜찮아요.


라고 이 전에,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스탭 씨에게

들었습니다.

 

 

그렇네요. 



계기는 자기 자신이

반드시 만들지 않으면 안 돼.


이 Blog도 무언가의 계기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마음 전해졌을까?

 


아, 뭔가 길게 쓰고 말았네.

걱정 없어.


반신욕은 꽤 오래 전에 끝났으니까~



자! 운동하고 자자! 

 



 


오늘의 멤버 소개는 ←연례화(계속)합니다. (웃음)

나카노 레이나 쨩


팀은 다르지만


최근 팀N 공연이

멤버가 부족할 때가 많아서 


대신해서 잘 나와 주고 있어요.


아무튼 MC가 재미있는

미소녀로서 대단한 갭입니다. 


연구생이 전원 승격할 때

레이첼 N 와줘-

라고 마음 속으로 바랐던 것은 여기서만의 이야기. (웃음)


자, 내일은 누구를 소개할까~ 



요시다 아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