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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아카리

140824 요시다 아카리 생탄제 관련 멤버 / 지배인 업데이트

by RORANG 2014. 8. 25.

카토 유카




코노 사키



코타니 리호



오오타 유리



키시노 리카



니시무라 아이카



코가 나루미




야마우치 츠바사




야마모토 사야카



카네코 지배인





코가 나루미 / 무로 카나코 / 야마우치 츠바사 / 마츠무라 메구미 / 오오타 유리 / 니시무라 아이카 / 카토 유카 / 코노 사키

야마구치 유우키 / 키시노 리카 / 코타니 리호 / 죠니시 케이 / 이시다 유미 / 야마모토 사야카 / 야마기시 나츠미



지배인 구글플러스 내용


昼公演:チームN『ここにだって天使はいる』公演

낮공연: 팀N 『여기에라도 천사는 있어 공연』


本日の昼公演は、“生誕祭をずっと心待ちにしていた♡”

오늘의 낮공연은, “생탄제를 계속 기대하고 있었어♡“

吉田朱里18歳の生誕祭~!!

요시다 아카리 18살의 생탄제~!!


手紙は、AKB48チームA 藤田奈那(なぁな)より。

편지는, AKB48 팀A 후지타 나나(나나)로부터.

「朱里は見た目と性格のギャップが魅力。

아카리는 보여지는 외모와 성격의 갭이 매력.

そのプロ意識の高さにはいつも刺激を受けている!!

그 프로 의식의 높음에는 항상 자극을 받고 있어!!

さらに上を目指してお互い頑張ろう!!

더욱더 위를 향해서 서로 힘내자!!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と、吉田ニヤニヤのお手紙。

앞으로도 잘 부탁해♡」 라고, 요시다 히죽히죽의 편지. 



更になんと!! 吉田の愛犬 チャムからお手紙が!!

그리고 뭐야!! 요시다의 애견 챠무로부터의 편지가!!

「朱里ママと送り迎えに付いて行くのが楽しい!!

「아카리마마와 전송, 마주하러 가는 것이 즐거워!!

お仕事で荷造りをしている荷物の大きさで、

일할 때 짐을 꾸리는 크기로,

朱里ちゃんとしばらく会えなくなるのかな…と考える。」と、

아카리쨩을 잠시 못 보게 되는 걸까... 라고 생각한다.」 라고,

可愛いお手紙に会場も和みました。

귀여운 편지에 회장도 녹아내렸습니다.

「意外に達筆!!」と代読してくれた岸野もありがとう。

「의외로 달필!!」 이라고 대독해 준 키시노도 고마워.



本人からは「仕事の幅をもっと広げていきたい!!

본인으로부터는 「일의 폭을 더욱 넓혀 가고 싶어!!

ファンの皆さんが私の道をつくってくれている。

팬의 여러분이 저의 길을 넓혀주고 있어.

毎日がファンの皆さん中心の生活なんです!!」と

매일이 팬 여러분 중심의 생활입니다!!」라고

途中、可愛いハプニングありましたが、

도중 귀여운 해프닝이 있었지만,

それも吉田らしいですね。

그것도 요시다다웠습니다.



終始ニヤニヤしていた吉田。

내내 히죽히죽 웃던 요시다.

ファンの皆様からの“愛のあるイジり”もありつつ、

팬 여러분으로부터의 “사랑이 담긴 괴롭힘”도 있었고,

本当に愛されているなと感じた生誕祭でした。

정말로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느낌의 생탄제였습니다.

P.S, ポニーテールがムチのように痛そう…。

p.s 포니테일은 회초리처럼 아파.

髪の毛多い…。

머리카락 많아....


本日は、生誕委員の皆様、ご来場、ご協力いただいた皆様

오늘은, 생탄 위원 여러분, 와주시고 도와주신 여러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합니다.

夜公演は、小谷が主役!!

밤 공연은, 코타니가 주연!

(※写真:山本ギターリハーサル中…)

(※사진: 야마모토 사야카가 기타 리허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