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시다 아카리313

150220 요시다 아카리 구글플러스 - 고등학교 졸업식 高校の卒業式でした。고등학교 졸업식이었습니다. 三年間あっという間だったなぁ。3년이 순식간이었어. 3年前、受験の時3년 전, 입시 때通信制の高校に行くか普通の통신제 고등학교로 갈지 보통高校に行くか迷って고등학교로 갈 지 고민했는데 普通の高校を選んで보통 고등학교를 선택해서よかったと思える좋았다고 생각해 楽しい高校生活が送れました!즐거운 고교생활을 보냈습니다! 正直お仕事との両立はほんとに大変でした。솔직히 일과의 양립은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お仕事で帰りが遅くなって일 때문에 집에 늦게 들어가도次の日朝起きて学校…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학교... テスト期間と東京連泊が続くと시험 기간과 도쿄 연박이 겹쳐져서始発の新幹線で東京から大阪に戻って첫 출발 신칸센으로 도쿄에서 오사카로 돌아가そのままテストを受けて그대로 시험을 보고また東京に戻ってお仕事.. 2015. 2. 20.
150217 요시다 아카리 모바메 사실 오늘의 나고야에서의 콘서트는정말로 재미있었지만뭔가 위기감을 느꼈어. 역시 나고야에서 콘서트를한다는 어웨이감을이겨내지 못 한 것 같아. (어웨이: 원래 뜻은 원정 경기인데 여기서는 '이제까지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자기 지역의 행사를 많이 해왔지만 이번에 다른 지역으로 와보니 부족함을 느꼈다' 는 뜻인 것 같아요) 게다가 지금 NMB는 정말로위험한 시기이지 않을까. 당일권이 있는 것. 어른들은 멤버들에게 말해주지 않았지만모두 어렴풋이 느꼈어. 분했어.어른들도 우리들을 생각해주신 거였을까?하지만 더 잘 알고 싶었어.그렇게 해줬다면 직접 나서서 표를 판다던가 하는 것도 할 수 있었을 텐데. 아까 반성회에서도 처음부터 공연이 만원이었고첫 싱글부터 1위를 계속 해왔고많은 일이 있었지만혜택을 받는 좋은 환경에 .. 2015. 2. 18.
아사히 신문 NMB48의 청춘 토크 - 요시다 아카리 (2) 150121 아사히 신문 NMB48의 청춘 토크 - 「"본모습"의 자신을 보여주고 대화에 익숙해져야 」 요시다 아카리 편 Q. 코니탄, 21세남자 대학생입니다. 다니던 고등학교에서는 여자가 많아서 그 사이에서 말을 잘 할 수 없었습니다. 아직도 여성들과 대화를 나눌 때에는 긴장하게 되고 대화를 잘 하지 못해요.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을까요? A. 요시다 아카리, 18세 팬분들과 우리들의 교류의 장인 "악수회"에서도, 긴장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어버리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 때에는 제 쪽에서 그날의 날씨 이야기를 하거나 별 생각 없이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모두 안심한 것처럼 이야기를 시작해줍니다. 자신은 이성을 포함한 주위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어떻게 하면 받아들여질 수 있는.. 2015. 1. 23.
아사히 신문 NMB48의 청춘 토크 - 요시다 아카리 (1) 150114 아사히 신문 NMB48의 청춘 토크 - 「"용서할 수 없는 포인트"를 아는 것」 요시다 아카리 편 Q. 오카몽, 15세 중학생 여자입니다. 사소한 계기로 친했던 친구를 화나게 만들어서 그 이후 불편해졌습니다. 서로 상대의 나쁜 점만 보이고 맙니다. 어떻게 하면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A. 요시다 아카리, 18세 다투는 것과 신뢰를 잃는 것은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저는 멤버인 키시노 리카와 친하지만 사소한 일로 자주 다투기도 합니다. 다퉜을 때에는 대화도 하지 않지만 그건 반드시 화해할 수 있다는 안심할 수 있는 마음이 있는 것. 오카몽 상의 경우에는 거기까지의 사이가 되기 전에 싸워버린 걸까?단순한 싸움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회복될 수 있겠지만 만약 둘 사이의 신뢰.. 2015.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