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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B48225

150217 요시다 아카리 모바메 사실 오늘의 나고야에서의 콘서트는정말로 재미있었지만뭔가 위기감을 느꼈어. 역시 나고야에서 콘서트를한다는 어웨이감을이겨내지 못 한 것 같아. (어웨이: 원래 뜻은 원정 경기인데 여기서는 '이제까지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자기 지역의 행사를 많이 해왔지만 이번에 다른 지역으로 와보니 부족함을 느꼈다' 는 뜻인 것 같아요) 게다가 지금 NMB는 정말로위험한 시기이지 않을까. 당일권이 있는 것. 어른들은 멤버들에게 말해주지 않았지만모두 어렴풋이 느꼈어. 분했어.어른들도 우리들을 생각해주신 거였을까?하지만 더 잘 알고 싶었어.그렇게 해줬다면 직접 나서서 표를 판다던가 하는 것도 할 수 있었을 텐데. 아까 반성회에서도 처음부터 공연이 만원이었고첫 싱글부터 1위를 계속 해왔고많은 일이 있었지만혜택을 받는 좋은 환경에 .. 2015. 2. 18.
아사히 신문 NMB48의 청춘 토크 - 요시다 아카리 (2) 150121 아사히 신문 NMB48의 청춘 토크 - 「"본모습"의 자신을 보여주고 대화에 익숙해져야 」 요시다 아카리 편 Q. 코니탄, 21세남자 대학생입니다. 다니던 고등학교에서는 여자가 많아서 그 사이에서 말을 잘 할 수 없었습니다. 아직도 여성들과 대화를 나눌 때에는 긴장하게 되고 대화를 잘 하지 못해요.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을까요? A. 요시다 아카리, 18세 팬분들과 우리들의 교류의 장인 "악수회"에서도, 긴장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어버리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 때에는 제 쪽에서 그날의 날씨 이야기를 하거나 별 생각 없이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모두 안심한 것처럼 이야기를 시작해줍니다. 자신은 이성을 포함한 주위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어떻게 하면 받아들여질 수 있는.. 2015. 1. 23.
아사히 신문 NMB48의 청춘 토크 - 요시다 아카리 (1) 150114 아사히 신문 NMB48의 청춘 토크 - 「"용서할 수 없는 포인트"를 아는 것」 요시다 아카리 편 Q. 오카몽, 15세 중학생 여자입니다. 사소한 계기로 친했던 친구를 화나게 만들어서 그 이후 불편해졌습니다. 서로 상대의 나쁜 점만 보이고 맙니다. 어떻게 하면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A. 요시다 아카리, 18세 다투는 것과 신뢰를 잃는 것은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저는 멤버인 키시노 리카와 친하지만 사소한 일로 자주 다투기도 합니다. 다퉜을 때에는 대화도 하지 않지만 그건 반드시 화해할 수 있다는 안심할 수 있는 마음이 있는 것. 오카몽 상의 경우에는 거기까지의 사이가 되기 전에 싸워버린 걸까?단순한 싸움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회복될 수 있겠지만 만약 둘 사이의 신뢰.. 2015. 1. 14.
141225 카와이안TV 노래방 기기로 노래 부르기 - 하트형 바이러스 141225 카와이안TV NMB48 프레젠트 - 크리스마스 걸스 스페셜 노래방 기기로 노래 부르기요시다 아카리 - 하트형 바이러스(ハート型ウイルス) 그래 팀N 투어 언제 기다리고 있어!아이구 내새끼 노래 못하는 것도 귀엽네ㅠㅠ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기서 아카리랑 무로카나가 젤 막내 입니다.. 96년생.. 나머지 다 언니.... 점수를 높게 받아야??? 이기는 거 같던데 아카링 막 얏따~~~~ 하는거 존귀라서 같이 잘랐어여 귀여운 내새낑 2015. 1. 6.